배터리 교체없이 빛으로 가는 시티즌 에코드라이브입니다. 절제된 선레이 회판다이얼에 오렌지컬러로 포인트를 준 초침과 15분 표시가 어우러져 단아하고 깔끔합니다. 방수 100미터, 가장 무난한 40미리 사이즈의 다이얼에, 10미리의 얇은 두께로 착용감이 뛰어나며, 러그는 22미리입니다. 시계 단품이며, 브레슬릿은 손목두께 19cm까지 커버되어 길이 충분합니다. 시계글라스와 베젤 및 브래슬릿에 자잘한 스크레치와 사용감있습니다. 4만 원 상당의 고퀄 나토밴드 2개 함께 드리며, 2번 착용해 본 거여서 거의 새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착용감을 중시해서 밴드가 얇은 것을 선호해서 사진의 나토밴드는 22미리가 아닌 20미리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하신 분께는 줄조정 드라이버도 함께 드리겠습니다. 직거래는 도봉역이며, 택배거래는 가장 빠르고 안전한 우체국 택배로 보내드리겠으며 택포 가격입니다. (네고 감안하여 딱 받을 금액으로 낮게 책정했으니, 네고는 죄송합니다) 010-5614-6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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