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 트래디셔널 클래식 모델(스트랫 타입) 판매합니다. 2019년 산입니다. 도장은 깨진 곳 없고 컨디션 좋습니다. 이 기타 특징으로는 50년대 빈티지 기타의 외형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6포인트 트레몰로 브릿지, 빈티지 헤드 머신이 장착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넥이 두껍습니다. 연주감에서 특히 중요한 점이 넥 두께인데, 저가형 기타에 서 소위 빠따넥을 접하기가 쉽진 않습니다. 넥을 잡았을 때 손에 꽉 차는 느낌입니다. 또한 모든 픽업을 테슬라 VR-1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까랑까랑한 소리가 나서 쨉쨉이나 블루스에 잘 어울립니 다. 크랭크 업된 소리로 리버브 먹이고 블루스 솔로 치면 맛 이 꽤 괜찮습니다. 테슬라 픽업은 국내 브랜드 기타 중에서도 40-50만원대 기타에 장착되는 픽업입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가성비 픽업으로 이름이 있어 할리 벤튼과 같은 세계적인 가성비 기타 브랜드 상위 라인업에 장착되기도 합니다. 기 존 픽업은 고음이 너무 강해서 톤 잡기가 어렵더라구요. 그 래서 업그레이드했고, 이 픽업으로 연주하는 게 확실히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가방 여분줄 튜닝기 피크 앰프 그런것들 포함입니다 앰프: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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