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만 기간 한정 네고합니다] *제가 팔고있는 것 어느것이든 두개 이상 사시면 각각 10%씩 네고 해드립니다. *직접 입어본 옷만 팔며 옷이 미친듯이 많아 자타공인 옷에 미친자라 정말 느낌있는 옷만 팝니다. *사업자가 아닌, 직장인이기 때문에 시간이 안되요.. 직거래 요청이 많은데 제가다 소화를 다 못합니다. **체감상의 사이즈랑 실측을 써놨으니 본인 옷과 비교해서 결정주세요. ~kg, ~cm인데 제게 맞을까요? 라는 질문에 대답해봐야 책임못질 짐작입니다. - 돌체앤 가바나의 스웨이드 가죽 봄버입니다. 돌체앤가바나의 메인라벨 제품으로, 이태리 메이드입니다. 돌체앤가바나답게 최상위 명품브랜드의 아우라가 나옵니다. 카우레더, 램스킨보다 고급인 고트 스웨이드의 결이 매우 촘촘하고 고우며, 가볍게 입기 좋은 블루종 스타일로 자주 꺼내입기 좋습니다. 이런 봄버형 스웨이드 자켓은 브랜드에 따라 퀄이 심하게 차이가 나는데, 경험적으로 폴로 이상급은 되야 입었을 때 맵시가 납니다. 저렴한 브랜드도 리얼 스웨이드 자켓은 30만원대지만, 가죽을 잘 다루는 브랜드가 아니라면 입었을 때 개장수 느낌이 나고, 스웨이드도 금방 일어나버립니다. 돌체앤가바나는 가죽을 잘 다루기로 워낙 유명한 브랜드이기도 하고, 이탈리아 메이드는 특히나 그렇기에 만듦새와 핏은 보장되있다 보시면됩니다. 크림색 팬츠에 매칭을 했을 때 정말 고급스러우며, 스웨이드 자체가 최상급 소재에 가깝기에 웬간한 코디만으로 착용자의 이미지가 고급스러워집니다. 브루넬로쿠치넬리 스웨이드 블루종이 있는데 포켓 형태를 제외하고는 매우 유사한 느낌입니다. 특히 간절기 때는 아웃터 고민이 많은데, 스웨이드 블루종은 정말 간단하게 코디를 챙길 수 있는 옷이기에 워드롭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라 말씀드립니다. it48사이즈로 95사이즈일때 입었던 옷이며,(어깨45 가슴52 총장67 팔61) 상태는 즐겨입었기에 사용감은 존재하기에 예민하신분은 구매 자제 부탁드리오며, 헤짐이나 오염없이 보시다시피 상태 양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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