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년간 너무 사랑했던 향수였고, 단종되어 정품 구매도 힘들어요. 아까워서 정말 중요한 날에만 몇 번 뿌려서 새것과 다름없어요. 며칠을 서칭하고 판매자와 통화까지 해서 구매한 향수입니다.(업체명: 씨미유프랑스) 한국 불가리 매장에 확인까지 해봤는데 역시나 단종 상품입니다. 와이프 임신으로 향수 사용이 금지되어 판매합니다. 배송비 포함해서 25만 원에 구입했어요. 동네 화장품 가게에서 파는 가품 사지 마시고 믿고 구매하셔도 됩니다. 단, 회사에서 사진 찍으려고 가방에 담아 왔는데 다른 물건과 부딪히면서 후면에 스크래치가 생겼습니다. 이 점 감안해서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뽁뽁이 왕창 왕창 넣어서 최대한 안전하게 발송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올해 구매시 리뷰한 글도 함께 사진 올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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