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롤렉스 오이스터데이트 프리시전입니다. 거의 새거처럼 보일정도로 상태 매우 좋습니다. 요즘 젊은층에서도 선호하는 빈티지 스타일이 시계에도 예외는 아니어서 하이앤드의 시계를 소장하신 분들도 깔끔하면서도 정갈함이 묻어나는 이런 데일리워치에 끌리는 이유입니다. 사실 돔베젤이어서 다소 밋밋할수 있으나 롤렉스의 상징이라 할수 있는 샴페인컬러가 그런 부족함을 더해주는 듯 합니다. 제가 소장한 34mm가 3개나 될만큼 남성에게도 결코 스몰하지 않습니다. 케이스에 박힌 다이얼이 석양 혹은 보름달 처럼 느껴져서 실버컬러보다 확실히 덜 심심해 보이고 더 커 보입니다. 용두와 버클의 왕관이 선명하고 무엇보다 줄늘어짐도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짱짱합니다! 케이스와 다이얼 상태는 3배줌업한 3번째 사진을 참고하세요. 브슬도 시중에 판매중인 동일모델의 브슬과 달리 통줄이라 생각보다 묵직합니다. 현재 필웨이에 올라온 동일모델의 어느 제품보다 상태 좋으니 좋은 가격으로 득템하세요.(마지막 사진) 제가 그랬듯 실물을 보심 맘에 쏘옥~ 들어오실 겁니다. 구매 바로 안하셔도 좋으니 실물을 접해보시길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 양재하나로마트(주말 평일과 구입 여부 상관없이 1시간 무료 주차)나 양재역, 강남역에서 직거래원하나 다른 장소 제안주셔도 됩니다. 선결제후 (반값)택배도 가능합니다. 잠깐의 망설임에 눈깜짝할 사이에 사라집니다~ 지금 놓치지마세용~ 언제든 편하게 문의 주세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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