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품, 촬영용, 디피용, 이 외 본인이 두세번 착용한 제품 남자친구한테 당시 선물받아. 세네번 신고 신발장에 넣어놨어요. 출시된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촌스럽지 않고 잔잔한 글리터가 포인트 되고, 오히려 실버가 들어간 컬러들이 소화해내기 쉽고 어디든 잘어울려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까불고 뛰다니다가 넘어져서 신발 글리터 얇은 층 쪽이 찢어졌어요. 솔직히 글리터가 커버되서 잘 티는 안나지만, 투명 매니큐어 같은거 바르고 신으심 좋을것 같아요. 그것만 빼면 상태 너무좋고, 신발 끈 있는 혓바닥 쪽에 구찌 개 가 붙어있어 센스있어요 스니커즈라 발볼없는 235 까지 가능할것 같고 225가 신음 여유있고 230이 신음 적당 한듯 7만원에. 데료가세여~
파워쇼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