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싱글 브레스티드 블레이저 사이즈 : 56 (105-110) 색상 : 베이지 소재 : 울 40%/린넨 35%/실크 20%/캐시미어 5% 이태리 최고의 남성복 브랜드인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시그니처인 SS 싱글 브레스티드 블레이저. 베이지와 아이보리의 린넨 자켓으로, 울과 실크, 캐시미어가 블렌딩된 크로스오버 소재로 부드럽고 가벼우면서도 탄탄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 블레이저의 정석 디자인에, 싱글브레스티드와 노치 라펠, 포켓 디테일로 포멀한 정장룩은 물론 캐주얼한 아우터로도 착용 가능한 활용도 높은 아이템. 봄 여름, 초가을까지 착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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