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카페에서 테이블로 사용하고 있는 나무컨베이어벨트 입니다. 카페에 들어왔을 때 독특하고 멋스럽고 존재감 상당합니다. 카페의 시그니처테이블로 손색 없습니다. 저희는 테이블로 사용하지만, 베이커피 카페의 경우 빵 진열대로 사용해도 좋고, 홍대 유명카페에서는 에스프레소 머신과 쟁반, 음료컵 등 놓고 카페제조테이블과 카운터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술집이나 바에서 바테이블로 사용하셔도 좋고, 컨셉만 맞으면 활용은 다양하게 가능할것 같습니다. 바공사비 상당한데 나중에 가지고 가지도 못하고 폐기하셔야 합니다. 이건 가지고 계시다가 저처럼 판매하거나 이사갈때 그냥 들고가시면 됩니다. 길이는 610cm 폭은 50cm (*진열용으로 사용시 나무폭만 50이라 빵판 진열시 올려놓으면 딱 맞습니다.) 높이는 86cm 정도 됩니다. 길이가 610cm 이라 단체손님이 앉기에 좋고, 여러팀이 앉아도 넉넉한 사이즈 입니다 6인용 테이블 3개에 의자 18개 정도의 효과 입니다. 우마의자 하나에 보통 2-3명 앉고 양쪽으로 마주보면 4~6명 앉습니다. 우마의자로만 18명 정도 앉을수 있으며, 밀착해서 앉으면 더 많은 인원 앉을 수 있는 대형테이블로 사용가능합니다. 저희는 의자를 컨셉에 맞춰서 도배할때 사용하는 우마사다리위에 긴방석을 깔아놓고 사용합니다. 우마와 방석만 해도 50만원이 넘습니다. 구매하시는 분께 함께 드립니다. 처음 컨베이어벨트 구매시 나무컨베이어 직접 사포질하고 약품 꼼꼼히 발라놨습니다. 그리고 상판위에 투명우레탄을 깔아서 음료 드셔도 쓰러지지 않고, 관리도 편합니다. 바퀴가 달려 있어서 매장내 이동도 가능합니다. 저희는 움직이지 못하게 아래에 버팀목을 받쳐서 사용중입니다. (참고로 저희는 자동차 올릴때 사용하는 유압장치가 있어서 버팀목에 올리고 내릴때 사용합니다.) 나무컨베이어는 더이상 생산이 되지 않아, 희소성이 높으며 저희것처럼 상태 양호한것은 더욱 찾기 어렵습니다. 빈티지나 인더스트리얼 느낌의 컨셉에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컨베이어와 우마의자 6개 포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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