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시벨 vivo s7 입니다. 새 제품 4년 사용하였고 주로 마스터키보드로 쓰고 외부 공연에 5번정도 나가서 연주하였습니다. 음악이 직업이라 당연히 아껴 썼습니다. 처음에 음원도 업데이트 해놓았습니다 스테이지피아노 겸 디지털피아노로 볼수있는데 스피커는 달려있지않습니다. 무게는 약 20kg이며 파타 건반 들어가있어 특유의 덜그덕느낌있습니다. 소리는 일본 야마하 롤랜드 가와이나 국내 커즈와일과는 완전히 다른 결입니다. 그래서 당시에 선택했던 이유기도 했구요. 피아니스트 와이프는 야마하보다 S7이 더 좋다고 했습니다. 실제 라이브녹음에 사용도 했구요~ 소리는 유튜브에서 꼭 찾아들어보시고 직거래로 자택에서 확인하시고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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