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제로 샹브루 아치 펜듈럼 시계입니다. - 사이즈: 21x31x7.cm - 재질: 나무, 유리 - 무소음 무브먼트 - 원산지: 일본 공간을 부드럽게 연출하는 아치의 진자 시계는 1930년대의 제품 디자인으로부터 착상을 얻어 태어났습니다. 작은 크기의 느낌에 아치의 창문, 줄무늬 너머에서 흔들리는 흔들림 진자가 흐릿하게 들여다 보입니다. 클래식한 모티브를 도입하면서도 상하에 오크 무구재를 사용한 것으로, 트렌드의 「소재감」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세련된 브라운은 상하의 오크 원목에 깊은 갈색의 도장을 실시하는 것으로 중후감이 있는 차분한 인상이 되었습니다. 계피 단단한 재료의 문자판은 나무의 따뜻함을 살리면서도 멀리서도 시간이 보기 쉽도록 부드럽고 흰색 색상을 얹었습니다. 중심에 조금 더해진 회색의 새, 키렌잭이 6시에 되면 초승달 모양의 장식이 베풀어진 바늘에 푹 들어가는 장난기도. 당신의 생활에 부드럽게 다가오는 진자 시계입니다. AA 배터리 2개로 작동 ・시보 기능은 없습니다. · 조용한 무브먼트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침실 등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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