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예전 무라카미 다카시랑 협업했을 때 제품입니다. 멀티 모노그램으로 지금도 협업으로 나오는 제품이라 디자인이 뒤쳐진 느낌이 안나요. 키체인이 달려 있어 가방이나 바지에 달고다닐 수도 있어 휘뚜루마뚜루 유용한 아이템이에요. 상태는 사진과같이 연식이 좀 있는 제품이다 보니 자연스러운 사용감과 모노그램 바디 윗부분 미세 크랙 금속장식 사용감 등 존재하나 전체적으로 상태 양호한 편이에요. 구성은 지갑 단품이고 택배거래시 4천원 추가되며 평일 17시 이전, 토요일 13시 이전 결제 건 당일발송 도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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