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에 "제조사/ 브랜드 명"과 “상품명(ex. 4단 책장선반)”을 넣어 작성하면,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 게시글 작성 시 배송 방법에 “직거래”와 “내 위치” 설정할 경우,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회원님의 거래 게시글을 노린 중고나라 운영진 사칭 피싱 사이트를 주의하세요🚨 artek chair 66 with Johanna Gullichsen fabric 알바 알토와 함께 아르텍을 공동설립한 글릭센 부부 중 마 이 글릭센 여사의 손녀인 요한나 글릭센(Johanna Gullichsen)은 텍스타일 디자이너로서 본인만의 브랜드 를 창립하였습니다. 모든 제품을 100% 핀란드산 자연 소재로 생산하고 있어 핀란드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성장중입니다. 핀란드 전통기 법을 고수하여 직조하는 제품들은 두께감이 있고 탄탄하 며, 기하학적이면서 정교한 패턴 조직이 특징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유행을 타지 않는 패턴들이 알바알토의 제 품들과도 잘 어울려 아르텍 쎄컨싸이클에서도 종종 요한 나 글릭센의 페브릭으로 업홀스터리 된 제품들을 선보이 곤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빈티지 체어 66에 오리지널 요한나 글릭센의 페브릭으로 업홀스터리한 제품으로서 시 트 부분은 새것의 상태를 유지중입니다. 요한나 글릭센의 페브릭은 현지에서 패턴에 따라 m당 151-187유로(24-30만원)에 판매중입니다. 이십여년간 태닝된 핀란드의 자작나무와 100% 핀란드 자 연 소재로 만든 페브릭으로 원하시는 공간에 편안함을 더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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