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항아리 위에 핀 매화 – F6호 / 35,000원> 오일파스텔 캔버스 그림 (41.0 x 31.8 cm) 고요한 달항아리 안에, 겨울을 이겨내고 피어난 붉은 매화를 담았습니다. 매화는 오래전부터 인내와 희망,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상징해왔죠. 그 의미를 담아, 다가올 좋은 날들을 기원하며 한 송이 한 송이 정성을 다해 그렸습니다. 특히 이번 그림은 매화꽃 디테일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 그만큼 한 점뿐인 원작의 깊이와 온기를 느껴보실 수 있을 거예요. 어느 공간에나 어울리는 따뜻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소중한 분께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도 추천드립니다. ✔ 단 한 점뿐인 원작 ✔ 네고 가능 / 택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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