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문학, 인문, 실용서 등 책 정리합니다.

대부분 새것처럼 깨끗합니다. 혹시 일부 그렇지 못한 게 있다면 별도로 확인해서 알려드릴게요. 정가의 30% 정도로 책정합니다. 많이 사시면 에누리해드려요. (다른 게시글에 유아/초등 도서도 있습니다.) 택배비는 일반택배 3,500원, 편의점 반값 2,000원입니다. 직거래는 서울 광흥창역 인근이구요. '책 제목 + 거래방법'만 남겨주셔도 총 금액 확인해서 회신드려요. - 스페인 야간비행 - 십자가 위의 악마 - 동물들의 신 - 헝거 Hunger - 생각하는 여자 - 캄캄한 낮, 환한 밤 - 나와 생활의 비허구 한 단락 - 아버지에게 갔었어 - 새의 선물 (은희경) - 기분이 없는 기분 - 존재의 불행 - 은밀한 생 - 열병 - 죄수 마차를 탄 기사 - 흥분이란 무엇인가 - 초조한 마음 (판매완료) - 번역사 - 이십억 광년의 고독 - 써커스의 밤 - 우리가 좋아했던 것 - 서쪽 숲에 갔다 - 새싹 뽑기, 어린 짐승 쏘기 (판매완료) - 총상 입은 밤하늘 - 림 로드 - 나의 잠과는 무관하게 - 히틀러의 음식을 먹는 여자들 (판매완료) - 뱀 - 부테스 - 트렁크 - 어느 날 거위가 - 두고 온 것 - 부루마블에 평양이 있다면 - 우주의 일곱 조각 - 사기꾼 그의 변장 놀이 -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 달콤한 노래 - 빌라 아말리아 - 우리 선시 삼백수 - 책의 형태와 타이포그래피에 관하여 - 살이 찌면 세상이 끝나는 줄 알았다 - 발치카 No.9 - 옛날에 대하여 (판매완료) - 헤세, 사랑이 지나간 순간들 - 거품예찬 - 남은 고양이 - 결혼한 여자에게 보여주고 싶은 그림 - 사이드미러 - 뭐라도 되겠지 - 시핑 뉴스 - 그 여름의 크리스마스 - 방황의 시절 - 캐럴 - 성찰 - 멋진 신세계 (판매완료) - 철학의 시대 - 우리가 이토록 작고 외롭지 않다면 (판매완료) - 속죄 (판매완료) - 들뢰즈 - 내 삶의 의미 - 우주의 일곱 조각 - 실수하는 인간 - 눈물들 (판매완료) - 인간 실격 - 빌라 아말리아 - 겐샤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