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다치산, 에비수, 풀카운트, 웨어하우스와 함께 90년대 리바이스 복각 데님을 이끈 속칭 오사카 파이브중 'Denime_드님'의 초창기 현 레졸루트의 대표 하야시 요시유키가 이끌던 90년대 'ORIZZONTI_오리존티'산하 60년대 복각데님 모델입니다. 전성기 드님의 스테디 대표작 66년 501 복각 모델로 5포켓, 5개의 버튼플라이, 페이퍼 소재 패치, 양면 레드탭, 바나나 옐로우 셀비지 디테일... 14.5oz 옛것의 헤어리한 소재감 위 실착의 자연스러운 페이드감이 얹어진 잘 낡은 한피스로, 경년변화로 한쪽 밑단만 체인스티치가 풀려 싱글로 마감해둔 사항 외 탄탄한 컨디션으로 다양한 착장에 범용적으로 데일리한 60년대 레귤러 스트레이트핏의 매력적인 올드데님 한점 되겠습니다. 표기사이즈 32x36, 국내 30인치 내외 정도 되겠습니다. #실측사이즈 허리 : 39 밑위 : 28 밑단 : 21 허벅지 : 30.5 총장 : 109 택배 거래시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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