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유럽 빈티지로부터 영감을 받아 워크, 밀리터리, 타운 유스테이스트의 일본 감성 스트리트 캐주얼을 제안하는 'BROKEN BASE_브로큰 베이스'사의 오버사이즈 블레이저 모델 입니다. 1830년대의 해군의 제복, 혹은 1870년대의 보트 레이스의 선수가 착용한 아메리칸 트래디셔널 패션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는 올드 네이비 블레이저 에서 영감을 얻어 트렌디한 소재와 오버사이즈로 어레인지한 모델로.. 폴리&레이온 블렌딩의 소프트한 질감의 블랙바디 베이스 노치드라펠, 3+1포켓구성, 2버튼 클로저, 3버튼 리브장식, 싱글벤트 디테일... 올드한 빈티지 클럽자켓의 테이스트를 가져와 트렌디한 소재와 실루엣으로 다양한 씬에서 활용되기 좋은 스트리트 캐주얼감성의 한피스 되겠습니다. 소재 사용감 정도 미품 컨디션, 표기사이즈 L 오버핏 ~105 내외 까지 프리하게 착용 되겠습니다. #실측사이즈 어깨 : 49 가슴 : 60 소매 : 63 총장 : 앞85/뒤82(카라제외) 택배 거래시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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