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스카이라인 r34 분노의 질주 폴 워커 색상과 람보르기니 쿤타치 입니다 둘 다 1:24 사이즈 문, 트렁크, 엔진룸, 사이드미러 열리고 r34는 배터리 넣으면 소리, 불 들어오고 풀백 모터 있어서 뒤로 당김 앞으로 가요 앞바퀴 조향시 핸들도 같이 돌아가요 책장 같은데에 꾸미기 좋고 무엇보다 10억 정도 나가는 r34를 집에 두고 항상 볼 수 있다는게 정말정말 좋습니다 람보 쿤타치는 걸윙도어가 열린 상태로 전시하는게 안쪽 와인컬러 시트가 잘보여 예쁩니다 개당 15000 (택배비 미포) 일괄 30000(택배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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