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i GX‑220D 릴데크

빈티지 릴데크 장비라 감수성이 좋은 분들이 선호합니다. 정검 받은상태라 녹음/재생 잘됩니다. Akai GX‑220D는 1970년대 초 일본 Akai에서 제작한 4트랙, 2채널 스테레오 릴-투-릴 테이프 데크로, 고급 GX “Glass & Crystal” 페라이트 헤드를 탑재해 뛰어난 고주파 응답과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 ●주요 사양 트랙 시스템: 4트랙 / 2채널 스테레오 & 모노 헤드 구성: 녹음·재생용 GX 페라이트 헤드 2개 + 지우개 헤드 1개 테이프 속도: 1⅞ / 3¾ / 7½ ips (4.75 / 9.5 / 19 cm/s) Wow & Flutter: 0.08% @7½ ips 주파수 응답: 30 Hz–24 kHz @7½ ips 전원2 2 0 V사용 S/N 비율: >50 dB THD: <1.5% 모터: 3모터 – 릴 2, 캡스탄 1 (히스테리시스 동기) 릴 크기: 최대 7인치 (18 cm) 크기/무게: 약 430×425×230 mm, 19 kg 항목 사양 헤드 타입 GX Glass & Crystal 페라이트 테이프 속도 1⅞, 3¾, 7½ ips 주파수 응답 30 Hz–24 kHz @7½ ips S/N 비율 >50 dB 왜율 0.08% @7½ ips 모터 구성 3모터 (릴×2 + 캡스탄×1) 릴 크기 최대 7인치 (18 cm) 무게/크기 19 kg / 430×425×230 mm 빈티지 오디오 애호가: GX 헤드의 원음역 표현력과 내구성 매력 있습니다. DIY 복원자: 부품과 회로 구성 이해하면 비교적 복원 가능성 높음 소규모 아카이빙 및 레코딩: 레이턴시 없이 4트랙 녹음 가능하며, 아날로그 감성을 살린 고해상도 사운드 구현 ●결론 GX‑220D는 70년대 일본 기술의 진수를 보여주는, 튼튼하고 음질 좋은 GX 헤드와 고성능 메커니즘이 결합된 클래식 장비입니다. 중고로 구매하신 상태라면, 간단한 청소/소거 후 즉시 실사용도 가능하며, 하이파이 복원 장비로도 충분히 가치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