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Sony STR-DB1070은 소니가 2000년대 초반 AV 리시버 시장에서 선보였던 중상급기 모델로, 당시 TA-DA 시리즈와는 또 다른 계열로 다채널 사운드와 음악 재생의 균형을 고려해 설계된 제품입니다. ㆍ소니만의 전통적인 아날로그 앰프 회로 기반으로 풍부한 다이내믹과 넓은 음장감을 구현하며, 음악과 영화 양쪽 모두에서 준수한 성능을 들려주는 AV 리시버로 평가받고 있어요. 특히,포노단이 좋다고 평이 나있습니다. ㆍ음색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단단한 성향으로, 고역은 살짝 밝고 섬세하며, 저역은 단정하게 떨어집니다. 음악용으로도 클래식, 재즈, 팝 등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성능 갖춘 편이에요. ㆍ개인적으로는 클립쉬나 JBL 계열 북쉘프 스피커와 매칭 시 사운드 밸런스가 잘 맞았으며, 광입력과 동축입력 지원으로 CDP나 TV와의 연결도 간편해 복잡하지 않게 홈시어터나 멀티채널 시스템을 구성하려는 분께 추천드릴 수 있어요. ㆍ자세한 스펙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서울 노원매장 직거래 택배 환영 안전포장 배송 자신있습니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1105‑20 아날로그오디오샵 ㅡ 주요 사양 ㅡ 형식: 6.1채널 AV 리시버 정격 출력: 100W × 6채널 (8Ω, 1kHz, 0.09% THD) 서라운드 포맷: Dolby Digital, DTS, Dolby Pro Logic II 입출력 단자: • 아날로그 RCA 입력 ×5 • 옵티컬 입력 ×3 / 동축 디지털 입력 ×1 • 컴포넌트 비디오 입력 / 출력 • 프리아웃 지원 (5.1ch) • 포노단 없음 튜너: AM/FM 튜너 내장 크기: 430 × 156 × 395 mm 무게: 약 13.5kg 기타: 리모컨 포함 / 스피커 A·B 전환 가능 / 6.1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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