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후크백입니다. 낡아 보이지만 원래 그렇게 크랙으로 나온 가죽입니다. 사진 자세히 보시면 은장 부분 반짝반짝 사용감 거의 없는 상태 좋은 가방입니다. 택떼고 안쪽 주머니에 넣어놔서 사진처럼 다 있는데, 더스트백이 안보이네요. 다른 부직포 가방에 넣어서 드리겠습니다. 사이즈는 가로40 세로 29정도네요. 내부도 깨끗하고 특별한 하자 전혀 없는 토트백 입니다. 요즘 숄더가 되는 미디움 사이즈 가방만 들게되어 내놓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같은 가방의 다른 칼라인데요, 사이즈 보시라고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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