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첫사랑이었습니다. 처음 ‘효우’를 만났을 때 시간이 멈춘 것 같았고, 숨도 제대로 쉴 수가 없었습니다. 가슴의 고동이 커지고, 시선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게 ‘같이 있고 싶다’고 말해준 효우는 누구하고나 아무렇지도 않게 키스할 수 있는 사람. 이 사람은 제게 너무 어렵습니다. 달콤하고 아프고 애절하고 그래도 멈출 수 없는 마음. 미안합니다. 전 ‘짐승’을 사랑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 첫사랑입니다. 전권 특별한 손상없이 사진과 같이 좋습니다. 구매해셔서 감사합니다. 택배비는 일괄 3천원입니다. 단, 5만원 이상 2세트이상 구매시 택배비는 제가 쏩니다. 아래로 내리시면 제 상점에서 더 많은 책을 보실수 있습니다. ■■■■■■■■■■■■■ 까페 이용하시는 분은 문의시 오픈 카카오채팅방 에서 "내책장속만화책" 으로 검색하셔서 문의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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