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마꿀 지역에서 직접 구매한, 전통적인 핸드메이드 수공예 자수 작품입니다. 90년대에 현지에서 구입한 유니크한 아이템으로, 요즘에는 보기 어려운 칠레 전통 스타일의 수작업 패브릭 아트입니다. 보관만 해서 상태 좋습니다. - 핸드메이드 – 모든 디테일이 손으로 직접 수놓아져 있으며, 하나하나 정성이 깃든 전통 방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칠레의 문화와 생활을 담은 디자인 – 안데스 산맥, 지역 주민들, 전통 의상, 목장과 시장의 풍경 등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칠레의 시골 풍경과 문화를 생동감 있게 보여줍니다. - 유니크하고 귀여운 스타일 – 화려한 색감과 귀여운 인물 묘사가 특징으로, 민속적인 감성이 강하게 묻어납니다. - 90년대 빈티지 희귀품 – 칠레 전통 공예품을 찾는 분들에게 소장 가치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 사이즈 40x4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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