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감이 느껴지는 고풍스러운 조각품. 새것처럼 깨끗한 것은 아니예요. 흰색이었겠지만 세월의 흔적으로 누런 빛이 돌고 미세하게 스크레치가 있으니 사진을 잘 참고하세요. 조각한 끌 자국이 오래전에 수작업으로 만든 것으로 보이네요. 이런류는 작은 것을 모으셔야 한다고합니다 오래되어 낡았어도 흔하지 않은 귀한 물건은 언젠가 그 가치를 인정받지만 흔하게 보이는 것들은 그렇지 못하지요. 오래전부터 수집해 왔던 물건들을 정리합니다. 많이 고민하고 신중하게 선택했던 소중한 물건들이에요. 잘 살펴보시면 기다리고 찾던 행운을 만날수도 있을겁니다.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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