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닝 MS-200 official 8oz 블루 -2025.01.03 -실제 프로 선수 프레드 문드라비 선수가 아카오 료 선수와 2011년 5월 18일에 경기에서 썼던 글러브입니다. 글러브는 당연히 정품이며 정품을 떠나서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실제 선수가 사용했던 글러브입니다. 글러브의 외관상 상태는 그리 좋진 않으며 내부의 폼의 경우 아직 쓸만하다고 여겨질만큼 괜찮은 글러브입니다. 위닝 한번 써보고 싶다! 커스텀 글러브 어떻게 싸게 중고로 구해서 간지나게 못 쓰나? 하시는 분들 가져가시면 됩니다. 사용하려는 목적 뿐만 아니라 전시용으로 구매하셔도 좋은 가치가 있는 제품입니다. 애초에 official 8온스 제품인 만큼 폼의 수명은 그리 긴 글러브는 아닙니다. 하지만 한 번 껴서 써보신다면 왜 오피셜 8온스를 그렇게들 찾는 지 아시게 될 그립감이 있습니다. 택배비는 받겠습니다. 또한 직거래는 부천역에서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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