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교체없이 빛으로 가는 시티즌 에코드라이브입니다. 절제된 선레이 회판다이얼에 오렌지컬러로 포인트를 준 초침과 15분 표시가 어우러져 단아하고 깔끔하며,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쁩니다. 든든한 수준의 방수 100미터, 41미리 사이즈의 다이얼에, 적당한 두께로 착용감이 뛰어나며, 러그는 22미리입니다. 핸드가 시원하게 쭉쭉 뻗어 있어 스치듯봐도 시간이 한눈에 잘 들어오네요. 시계 단품이며, 브레슬릿은 손목두께 19cm까지 커버되어 길이 충분하며, 사진에서처럼 줄질도 잘 받는 모델입니다. (나토줄은 불포함입니다) 시계글라스와 베젤 및 브래슬릿에 스크레치와 사용감있지만, 눈에 띄는 찍힘은 없습니다. 직거래는 도봉역이며, 빠른 판매를 위해 낮은 가격에 팝니다. 010 5614 6877 (택포가격이며, 어떤 가격에 올려도 무조건 들어오는 습관성 네고요청이 귀찮아서 팍 낮춰서 딱 받을 금액이니, 네고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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