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에게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학교생활과 등교/하교, 우정, 형제 및 부모와 갈등, 학교 성적, 놀이와 선물, 이성과 장래에 대한 고민 등을 쉬운 구어체로 쓴 일기 형식의 소설. - “꺼벙이 중학생의 일기” 정도로 번역될 내용 재미있게 읽다 보면 일상의 일들에 대한 영어식 사고와 표현을 익힐 수 있는 최고의 영어 학습서, 구어체라서 영어 회화에도 큰 도움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812주) Most Favorite Book Around the World 총 8권중 1-6 hardcover, 7-8은 paperback Hardcover 6권은 새책, Paperback은 한번 읽음 권당 217쪽, 모두 정품 1-6은 권당 4천원, 7-8은 권당 2천원. 8권 구입시 2.6만원 1. Diary of wimpy Kid(꺼벙이 중학생 일기) 2. the third Wheel(꼽사리 낀 처지) 3. Double Down(밀어 붙임) 4. the Ugly Truth(끔찍한 진실) 5. Cabin Fever(불안감에 사로잡혀) 6. the long Haul(머나먼 휴가 길) 7. the Last Straw(마지막 한방) 8. Hard Luck(불운) 직거래(분당 야탑역), 택배(반택 포함) *택배는 착불 📢 제목에 "출판사+책 이름+저자”를 넣어 작성하면,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 게시글 작성 시 배송 방법에 “직거래”와 “내 위치” 설정할 경우,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회원님의 거래 게시글을 노린 중고나라 운영진 사칭 피싱 사이트를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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