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은 작년 7~8월정도 사용기간은 4~5개월정도 부속품은 다 있습니다. 풀박스의 제대로 된 중고 이어폰입니다. 젤리케이스가 파는줄 모르고 충전케이스를 쌩으로 들고다녀서 긁힌자국이 많습니다. 하지만 기능은 정상적으로 되고 유닛 또한 떨어트린적이 거의없어서 흠집은 없습니다. 젤리케이스 구매해서 겉에 끼고다니면 새것과 같은 기분을 받으실거 같네요. 이어팁은 한번 비누로 세척해서 말린 후 재포장해두었습니다. 제가 사용할 때는 컴플라이폼팁을 따로 사서 썼기때문에 실리콘 이어팁은 거의 사용하지않았지만 먼지가 뭍어서 세척했습니다. 음질은 테비에 비견될 정도로 매우 좋습니다. 통화품질도 테비보다 낫습니다. 테비와 번갈아가면서 사용했기때문에 구매기한에 비해서 사용기간 좀 더 적습니다. 현재 판매가격 최저가가 64500원입니다. 제가 구매할땐 7만9천원이긴했지만 현재 최저가 기준으로 가격을 생각하여 정하였습니다. 만약 저가의 이어폰을 쓰시던 분이라면 저의 이어폰이 최고의 선택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판매는 직거래로만 하겠습니다. 전자기기인 만큼 직접 사용해보고 만져보고 확인하는것이 좋다는게 제 지론입니다. 위치는 평일엔 삼성역에서 가능하며 주말에는 금호역 근처에서 거래가능합니다. 시간은 연락주시면 조율하도록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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