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로 만든 멋진 디자인과 무늬 또 색상 조합이 끝내주는 도자기 꽃병입니다. 어쩜 색상이 이렇게도 예쁜지... 사진엔 색상이 조금 진하게 나왔습니다. 그나마 3번째가 근접하지만 실물은 조금 더 연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예쁜 색상이예요. 연핑크,연하늘,연회색,진회색등 오묘하게 멋있는 색상입니다. 꽃병만 3개 데코해 놓아도 좋고 꽃을 꽂아도 멋있고 집안 분위기를 은은하면서 고급지게 만들어요. 다만 큰 꽃병의 바닥 부분이 금이 갔어요(사진참고 하세요) 애초에 구워져 나올때부터 그런건데 바닥면이라 안보이고 물이 들어가지 않는 꽃을 꽂으면 괜찮으니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작은꽃병 2개는 이상없어요. 두껍고 무게감 있는 도자기입니다. 큰 꽃병의 높이는 43cm, 작은 꽃병 두개의 높이는 30.5cm이고 많이 저렴하게 드리니 사진 잘 살펴보시고 연락주세요. 구매시 반품은 불가하니 신중히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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