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등학생 추천]{2학기 최고의 선택!}현대 ...

📢 제목에 "제조사/ 브랜드 명"과 "상품명(ex. 3000시리즈 전동 면도기)”을 넣어 작성하면,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 게시글 작성 시 배송 방법에 “직거래”와 “내 위치” 설정할 경우,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1학기는 잘 마치셨나요. 1학기 말 쯤 느끼셨다시피 전공서를 무더기로 들고 다닌다거나 교과서와 참고서를 들고서 오고가는 생활을 하기에는 이젠 정말 힘겨워졌습니다. 다음 학기가 시작되고 9월 10월까지도 이렇게나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될텐데 어떻게 하나 고민도 많으실텐데요. 저도 이럴 때마다 꺼내들고 했던 애착품을 하나 소개시켜드리고자 합니다. 현대 재단기와 북스캐너(EPSON DS760)입니다. 현대 재단기는 무려 800매를 한번에 재단할 수 있어서, 왠만한 전공서는 분할 없이 즉각 파쇄 가능하며 현재 보유중인 상태에서 더이상 사용치 못해 날도 무뎌지지 않고 잘 썰립니다. 또 재단기의 얼라인이 잘 맞지 않는 경우, 언제든 툴박스에 있는 공구를 활용하여 얼라인을 맞출 수 있으니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파쇄 직후에 북스캐너를 활용하면 최대1200dpi의 컬러로 전공서를 디지털 화 할 수 있습니다. 비파괴형 스캐너의 최대 단점인 스캔 시간과 퀄리티를 보완 가능하며,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최신 파괴형 스캐너들과 비교해도 스캔 속도가 월등히 빠르며, 스캔 퀄리티도 뒤지지 않습니다. 저 또한 대학시절 항상 전공서를 값싸게 선배로부터 매입하여 스캔 후 태블릿으로 공부하고 다녔고 그 덕에 남은 체력을 다른 분야에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부시절 이후 직장생활과 대학원 생활 중에도 스캐너를 활용하여 전공서를 pdf파일 변환 후 제미나이나 지피티와 같은 AI툴을 활용하여 학습의 이점을 꽤할 수 있으니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 직장인 분들께서 보다 심화적인 학습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시는 분야의 전공서를 헌책방과 주변을 통해 값싸게 매입하신 후 해당 재단기와 스캐너를 활용하시면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