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리싸이클링 네임텍 747-4000 HL749

미국 PlaneTag사에서 제작한 대한항공 B747-400 HL7495의 라싸이클링 네임텍 항공 역사 속의 실제 조각을 소유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대한항공의 보잉 747-400 기종 HL7495의 실제 동체로 제작된 이 PlaneTag는 한정판 제품으로, 총 3,500개만 생산되었으며 각각 개별 번호가 부여되었습니다. HL7495는 1995년 12월에 운항을 시작해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사로 변모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편의 시설을 갖춘 장거리 노선을 운항하다 2017년 퇴역했으며, 2018년 델타 머티리얼 서비스에서 부품용 항공기로 잠시 사용되었습니다. 퇴역 후, 기체의 선택된 부분은 세심하게 절단되어 PlaneTag 키링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각 조각은 항공기의 실제 운항 흔적을 담고 있습니다: HL7495는 처음 3,500개를 제작하였고 2차로 10,000개를 제작하였는데 이 네임텍은 처음 제작된 3,500개의 하나이며 쉽게 접하기 어려운 소장가지가 높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