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7월 청담 부티크에서 구매 독특한 베젤과 빽빽한 인덱스가 두터운 라인을 하나 더 만들면서 실제 사이즈에 비해 체감되는 사이즈는 더 작게 느껴짐 (38mm정도) 케이스백과 미드케이스의 두께가 굉장히 얇고 러그홀이 케이스백보다 아래에 위치해 있어 시계가 손목을 완전히 감싸 착용감이 상당함. 브레이슬릿 하단 버클 주변 생활기스 존재. 타부위 이상 없음. - ETA 2824-2 기반 수정 무브먼트 - 10 bar - 40mm - 11.3mm - 49mm - 20mm - 트리튬 야광(언제 어디서나 발광) - 딥블루 선레이 / 샌드위치 다이얼 - 충격방지 시스템(amortise) - 충격 시 로터를 잠금 이 때는 수동시계의 매커니즘을 따름 - 최상의 퀄리티의 버클 - 유격 없는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