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비 3,500원 일본 프로야구 한신타이거즈 2005년 센트럴리그 우승 와펜 유니폼. - 아카호시 노리히로 - 2000년대 한신 타이거스 부동의 주전 중견수이자 테이블 세터로 활약했던 선수. 입단 1년차에 도루왕, 신인왕, 골든글러브를 수상. 데뷔 시즌이었던 01년부터 05년까지 5년 연속으로 센트럴리그 도루왕을 차지,6번의 골든글러브를 수상. 9시즌동안 도루 381개를 기록한 한신의 인기 선수였고 지금은 해설가 등 으로 활동하고있습니다. 노란색 포인트 배색이 정말 예쁘게 디자인되어 남녀모두 코디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미사용 제품으로 상태는 최상입니다. 제품표기 사이즈는 L이며 실측사이즈를 참고하여, 소유하고계신 비슷한 제품과 사이즈 비교를 추천드립니다. 어깨,소매ㅡㅡㅡ레글런 가슴ㅡㅡㅡㅡ60 총장ㅡㅡㅡㅡ70 전면부분을 기준으로했으며 실측단위는 cm입니다. 실측사이즈는 측정 방법에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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