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메가 18K 금통 드빌 빈티지 시계(미사용 올제치 최상품) 스타일 : Classic/드레스워치 케이스사이즈/두께 : 용두외 31.5mm/4.5mm 유리/러그 사이즈 : 26mm / 18mm 무브먼트 : Quartz 유리소재 : 사파이어 크리스탈 ------------- - 미사용, 기스X, 폴리싱X, 수리X, 케이스백 초기비닐 그대로 - 케이스(용두+뒷판 포함) 통금 18K + 악어스트랩 + 버클(미사용은 구하기 힘듬) = 모두 정품 미사용 올제치 입니다. - 커브드 바네봉도 정품 입니다.(구하기 매우 어려움) - 저울 사진(왼쪽 직접 촬영[6.29돈], 오른쪽은 동일모델[22.43g]) - 중량(무브포함, 스트랩제외) 약 6돈 - 무브 제외 18K 금값만 최소 200만원 이상, 악어스트랩+버클 50만원 이상 입니다. - 케이스백 나사방식의 구형(작은 각인 2개) [신형은 원가절감의 스냅백 방식(드빌 로고 각인), 금중량 적어졌고 분해시 기스 가능성 높아 구형 선호] - 미사용이나 지나온 세월이 있어 기본 점검 완료했습니다.(다이얼 및 무브 사진 참조) 빈티지 시계가 미사용으로 있는거 자체가 신기합니다. 무광의 순금질감이 그대로 살아있어 촌스럽지 않고 멋스럽습니다. 시계방에 전시된 미사용 제품 1차 구매했고(자체보증서 1년 A/S 가능), 금값이 무섭게 올라 투자용 금팔찌로 생각하고 편하게 착용하려 했으나 너무 아까워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도 환영] 금값에 맞춰 가격 조정할 예정이고, 상태 확인하시고 직거래 가능합니다. - 현재 인터넷에 260~360 사이 물건이 몇개 올라와 있으나, 제치가 아니거나 폴리싱과 수리 이력 있고, 가장 비슷한 폴리싱한 스냅백 방식 신형 제품이 360에 올라와 있습니다. 나사 방식의 구형은 구할수도 없습니다. - 미사용 올제치 금값 등 고려하여 가격 책정했습니다. * 직거래는 천안/아산/평택 지역은 상시 가능, 서울은 연희동 인근에서 주말에만 가능합니다.(사전 약속 필요)
거래희망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