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프로스펙스 110주년기념 헐크 SBEJ009 오...

오타니 쇼헤이가 모델한 세이코 프로스펙스 sbej009 기계식 다이버워치 그린 '헐크'입니다. 또, 이번 제품의 경우 68년때 만들어졌던 다이버 워치의 복각모델로 보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이 거의 동일하게 제작하였습니다. ★상태: 9.5/10점 매우 좋음 -> 실기스 혹은 사용감 약간 ★구성품: 풀박스 + 게런티 -> 24년 07월 구매했으며, 풀박스 구성입니다. 세이코 재팬 Made in Japan 움직임 구경 6R54 다이얼 야광 인덱스가 적용된 녹색 총명한 루미브라이트 캘린더 4시 사례 스테인리스 스틸 크라운 타입 스크루다운 러그 너비 20mm 크리스탈 소재 내부 표면에 반사 방지 코팅이 된 사파이어 크리스탈 견장 스테인리스 스틸 방수성 200m 치수 직경 42mm, 러그 간 거리 48.6mm, 두께 12.9mm 6159-7001의 첫 번째 반복은 Ref. SBDC061 및 SBDC063 "Baby MM"과 함께 제공되었는데, 이는 이후 단종되었고 MM300의 디자인 큐를 가져온 업그레이드된 "Baby MM Reduced" Ref. SBDC127 / SBP 187 및 Ref. SBDC125 / SPB185로 대체되었습니다. 2023년으로 빨리 감기하여 Seiko는 새로운 4R36 무브먼트로 구동되는 GMT 기능을 도입하여 Seiko 5 컬렉션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GMT 열풍을 타고 Seiko는 SBEJ009를 출시하여 Prospex 범위에 첫 번째 기계식 GMT 다이버를 선보이며 우리를 놀라게 했습니다. 케이스가 MM200과 똑같아 보이기 때문에 첫인상은 망상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Seiko가 새로운 GMT 다이버를 독특하게 만들기 위해 다시 한 번 마법을 부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Prospex 200M 오토매틱 다이버 스쿠버 GMT 그린 Ref. SBEJ009의 케이스는 MM300을 연상시키는 고전적인 케이스 디자인을 이어받았으며, 견고한 숄더, 각진 모양, 4시 방향의 크라운, 넓은 베젤, 케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