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하자마자 트럼프 친필 싸인본은 Sold out 되었습니다. 45대, 47대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의 "친필 싸인" 한정판 앨범북(책)이므로 역사적 가치가 충분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자 없는 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