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독일에서 제작된 고급 티크우드 소재의 미드센추리 스타일 빈티지 시계입니다. 매끈한 곡선 디자인과 안정감 있는 두께감, 그리고 따뜻한 나무결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탁상용은 물론 벽걸이용으로도 활용 가능해요. • 사이즈: 가로 18.5cm / 세로 9cm • 시계 지름: 약 6.5cm • 두께: 약 3cm • 독일 수입 / 70s 미드센추리 감성 • 상태: 작동 잘 됨 / 사용감 적음 모던 빈티지 인테리어에 포인트로 추천드려요. 감성 소장품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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