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존재를 쪼개는 듯한 고통 끝에서야 바뀐다” 천 번 별이 지고 뜨는 동안 침묵했던 작가 공지영 길을 떠나다 세상의 소란이 아닌 고독의 한가운데서 스스로를 대면하고 다시 나아갈 힘을 얻기까지, 순례의 시간들 공지영 저자(글) 해냄출판사 · 2023년 12월 22일 중고 상품 비교해서 가장 최저가로 설정하였습니다. 약간의 사용감이 있기는 하지만 중고도서는 그것이 더욱 매력적입니다. 이 책을 받으시는 분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연락주시면 집에서 나름 깨끗하게 살균해서 배송하겠습니다. 저렴하게 드리는만큼 환불은 어렵습니다. 사용감 문의는 사전에 주시면 체크해서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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