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8 국내55 올세인츠가 리브랜딩하기전 위트있고 실험적인 디자인이 많았던 시기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알렉산더맥퀸 디자이너들도 몸담았던 시기이기도 하구요. 영국에서부터 한국으로 들어올 즈음해서 브랜드 정체성이 완전히 달라졌죠. 베이지컬러에 회색 몇방울 떨어뜨린 도시적이고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색상입니다. 가볍고 시원한 소재에 쪼로록 달린 무광 단추가 고급스럽구요. 격식차려야 하는 연주회나 뮤지컬, 하객룩으로도 훌륭합니다. 샴푸넷에서 구입, 시착만 해보고 보관중 반품/교환받지 않습니다. 직거래를 선호하며, 구입 전에 직거래 현장에서 치수나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결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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