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식 비틀입니다. 사진의 아리따운 여성은 못 드립니다. 호적에 내꺼라고 인증되어있습니다. 본인이 간단한 경정비에 능숙하여 정비공장은 거의 안갑니다. 21년 경? 정비소에서 타이밍 벨트 와 밋숀오일 교체 등 을 했습니다. 23년 엔진마운트 밋숀 마운트 쇼버 등 등 소모품은 전체적으로 교체했습니다. 그늘에 주차하고 사진으로 보니 새차처럼 보이네요. 새차는 아니니 속지마세요. 주행거리가 많죠? 그래서 저렴하게 내놨습니다. 후방카메라 화면이 시원합니다. 블박은 중앙 윗쪽에 하나 좌측 아래에 하나 총 2대 장착되어있습니다. 아래에있는 블박은 시동이 걸렸을 때 만 작동되게 해놨고 위에있는 블박은 24시간 작동되지만 전원스위치를 별도로 만들어서 장시간 주차시엔 밧데리 보호를 위하여 끌수있는 스윗치가 장착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녹화가 잘 되고있는지 안되는지 확인을 못했습니다.(사고가 안나서....) 파주 벌판으로 우렁이를 잡으러 갔는데 겨우 열댓마리 잡고 옷만 버렸네요. 트렁크를 열고 사진을 찍었어야하지만 잡동사니가 너무 꽉 차서 ...... 사진상으론 외관이 깨끗해보이지만 살짝 수리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그냥 타고 다녀도 잘 안보이네요) 선루프도 장착되어 있지만 거의 사용을 안합니다. 선루프의 장점을 알수가없네요. 서울 문산 고속도로를 주행하며 한 컷 촬영했네요. 운전중 딴 짓 하면 딱지 날라오는데.... 한국과 일본사람이 선호하는 좋은차의 조건은 승차감과 소음이 작아야 되고 유럽은 튼튼하면 땡~ 미국은 힘 좋으면 최고~ 차량은 2013년식 이지만 딸년이 외제차 타고싶다고 고집부려서 2015년? 거금주고 구입했는데 2년정도 타더니 어느날 아우디를 끌고왔네요. 문짝이 두개라서 불편하다는 핑계로..... 너무 화가나서 그 차 트렁크 크냐? 물었더니 "응" 엄청넓어"~ 그차에 니 신발 옷 몽땅 싣고 나가!" 라고 했더니 자지러지게 웃었던 기억이.... 팔아버리기엔 너무 아까워서 본인이 타고다니다가 SUV 가 실용적 일 듯 하여 판매코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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