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Generra 163cm 기준 무릎까지 옵니다. 라라스톤은 같은 무늬를 셔츠로 입었어요! 사각사각- 시원한 옷감으로, 긴 팔이라도 덥지 않아요. 오히려 보온성이 없는 소재라, 늦가을부터는 모델이 입은 것처럼 타이즈나 터틀넥 니트탑와 함께 레이어링 해보세요. 바삭바삭 자연스레 구김이 생기고 또 잘 펴지는 소재로, 예쁘게 주름을 만들어가며 입으세요. 실사는 주름을 잡아 폭을 좁힌 상태예요. 낙낙한 디자인은 대부분의 여성 기성복들이 소매가 어깨점 바깥에서 시작하다 못해 한참 내려가서 시작하기 때문에 어깨가 넓어보이고 너무 펑퍼짐해 보이기 일쑤인데, 요아이는 소매솔기가 일반적인 어깨점보다 안쪽에 위치해 품이 넓은 디자인임에도 인체를 왜곡없이 예쁘게 표현합니다. 예쁜 임부복 찾는 임산부분들께도 적극 권해요. 앞뒤판에 요크절개를 한 번 더 넣어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고요. 요크선에 가슴다트를 숨겨 약간의 볼륨을 더해요. 소매는 안정적인 파이핑처리로 마감했어요. 앞판 양쪽에 앙증맞은 주머니가 달려있어요. 잔잔한 그레이스케일의 체크무늬로 캐주얼, 포멀웨어 전부 소화 가능해요. 반품/교환받지 않습니다. 직거래를 선호하며, 구입 전에 직거래 현장에서 치수나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결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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