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소니) CX-100F 100CD 체인저입니다. 1990년대에 출시된 100장의 CD를 저장 및 연속 재생할 수 있는 대용량 체인저로 음악 컬렉션을 손쉽게 관리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연속 재생 기능을 활용하면 CD가 끝나면 자동으로 다음 CD를 재생하므로 긴 시간 동안 끊김 없이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바쁘신 분들에게는 상당히 효율적입니다. 연속 재생, 랜덤 재생, 프로그래밍 재생 등 여러 가지 재생 옵션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음악 감상이 가능하며 특정 트랙이나 디스크를 지정하여 재생할 수도 있어, 원하는 곡을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픽업 상태 좋아 CD 잘 읽으며 픽업도 소니 픽업이라 저렴한 가격에 교체 가능하며 광출력 지원되며 본체는 상태 괜찮은데 케이스는 도색 떨어진 분이 있어 재도색 했으나 깔끔하지는 않고 리모컨은 없습니다. 전압은 100V 사용합니다. 25만원이며 OIO 963O 968O 가급적 문자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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