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고 선수분이 타시던거 사온겁니다. 선수분이 1대주로 신품 구매 하셨고, 제가 2대주 입니다. 하자는 도까만 다분하고 크랙이나 눌림은 없습니다. 스티어러는 카르마토 스템 기준으로 5mm 4개, 3mm 1개정도 들어갈 정도로 스티어러는 엄청 여유롭고, 싯포스트도 커팅 안해서 키가 작던 크던 웬만해서는 다 무조건 타실 수 있으십니다. 체고에는 인원이 많아서 시합갈 때나 자전거 싣을 때 엄청 촘촘하게 싣기 때문에 페달이나 볼트에 쓸려서 하자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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