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구매이고, 구매 당시 원래 블랙인서트를 달은 상태로 순정 구매 딥블루홀 에디션인만큼 제가 경험했던 시계중에 청판다이얼 챔피언 0티어급이였습니다. 정말 실물이 더 오묘하고, 뭐라 설명할 수 없는 청량함이 도는 색감이며, 보라끼가 절대 나오지 않는 색입니다. 그리고 원래는 블랙인서트인데, 다이얼색에 맞게 세이코 정품 블루인서트를 스왑한 상태라 꽤나 희소합니다. 2019년 스템핑 풀셋이며, 브레이슬릿 및 여분코, 연결핀 등 뭐하나 빠지지 않습니다. 브레이슬릿에는 미미한 사용감 존재하고, 시계자체는 깨끗하나 러그 5시방향에 아주 미세한 콕 찍힘 있습니다. (사진 자세히보시면 안쪽방향으로 미세하게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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