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용품 70년대후반 일본제 MAXELL 아날로그 레코드 전동크리너 70년대 제품이지만 중고가 아닙니다. 70년대 생산후 지금까지 박스채로 보관 되어온 미사용품입니다. 포장재 포함 구성품 모두 다 있습니다. 박물관급 컨디션입니다. 일본에서도 이정도 컨디션은 이제 구하기 불가능합니다. 25년전에 제가 구입후 제가 집에서 보관만 했던 제품입니다. 현재 제가 이 제품을 좀 잘 알기에 판매전 완벽하게 점검해 놓았습니다. 현재 회전 강력 하게 잘되며 완벽하게 테스트 완료 되었습니다. 이제 일본내에서 제대로 작동 되는 제품이 많이 없습니다. 밑에 사진 2장은 이해하기 편하게 제가 사용중인 제품을 찍은겁니다(이 제품 아님.) 저렇게 사용하면 사진처럼 내부에 미세 먼지가 쌓입니다. 가끔 물티슈로 먼지만 닦아 주시면 됩니다. 저는 그 당시 출시된 이런 종류들 각회사 및 모델별로 모두 사용해 봤습니다. 저는 이 모델을 개인적으로 선호합니다. 저도 대만족하는 제품이라 아날로그 하면서 저도 평생을 사용중에 있습니다. 이 제품은 백업용으로 제가 소장하던 제품입니다. 현재 작동 완벽합니다. 미사용품이라 사용감이 없습니다. 건전지는 없습니다.(원통형 AA 4알 들어갑니다) 구성품도 모두 다 있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LP판 위에 올려놓고 버튼 누르면 적당히 돌다가 자동으로 정지 합니다. 70년대 당시도 카트리지 가격대와 비슷하게 출시된 고가품이었습니다. 아날로그 최전성기 시절 물건으로 이 회사 모델중 오토 스톱되는 최상위 기종입니다. 30만원(무료배송)
파워쇼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