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오 야이리는 일본 기타제작의 대표적인 장인 중 한명으로 1960년대부터 1990년대 까지 나고야에서 활동하였습니다. 야이리사는 1982년 파산하였고 1990년대에 사다오 야오리는 사망하였기 때문에 그 후 중국에서 야이리 브랜드로 저가 기타를 생산하게 된 것과는 그 가치와 품질이 무관합니다. 해당 기타는 1970년대에 제작된 YD-402 모델로 재료 선별부터 제작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각 기타에 각인을 새겨넣었습니다. 관리 매우 잘 되어있습니다. 오리지널 빈티지 수제기타의 사운드를 꼭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하드케이스 같이 드립니다. 거래는 여의도나 종로에서 직거래를 하였으면 합니다만 다른 지역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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