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이 하만카돈 오라 스튜디오4 블루투스 스피커(harman kardon aura studio 4)를 내놓습니다. 폭넓고 풍부한 저역과 빽빽거리지 않고 배음이 돋보이는 중고음 등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으로 FM과 고전음악 음원을 블루투스로 듣던중 (AUX 입력단자가 있어 앰프나 PC, 휴대폰 등과 직접연결도 가능며, 현재 앰프 및 PC 직접 연결하여 사용중, 블루투스와 병행 가능) 불루투스로 페어링을 할 수 있다는 매뉴얼에 따라 한 대를 더 구입해서 좌우로 놓고 페어로 사용코자 하였으나, 연결이 않되어 업체에 문의결과 블루투스 페어링이 불가능 하다고 해서 추가 구입한 것을 박스만 개봉한 상태에서 내놓습니다. 대음량도 좋치만, 실내에서 조용한 분위기로 고전음악과 93.1 FM을 잔잔하게 듣는 데는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빈티지 플레인지를 고려했으나, 이것이 훨씬 편하고 소리도 좋습니다. 가성비 최고) 오리지날 박스상태의 신동품급 이며, 제 집에서 직접 보시고, 듣고 결정하세요. 직거래만 합니다. 희망가격 : 180,000원(쿠팡에서 신품가 27~30만원) 공일공 221칠 육7육사(송파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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