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품] 일제강점기 쇼와시대 인물용 고급 유리 건판

昭和スタヂオ乾板 (Showa Studio Plates) – 일본 쇼와 시대 인물용 고급 건판 세트 •소재 유리 + 감광 도포층 (사진 인화용) •구성 -건판 약 20장 내외 -오리지널 종이 박스 포함 -박스 측면 표기: “5000B-J R” •사이즈 개별 건판 약 9.8*7cm [제품 설명] 본 제품은 일본 昭和工業株式会社(쇼와 공업 주식회사)에서 제작한 인물 촬영용 고급 건판(Dry Plate) 세트입니다. ‘SHOWA STUDIO PLATES’ 라벨과 “用像人級高”라는 문구는, 인물 촬영을 위한 고감도 건판임을 나타내며, 스튜디오용 장비로 제작된 것을 뜻합니다. 건판은 유리 위에 감광 물질을 도포하여 사진 이미지를 정착시키는 전통적인 암실용 재료로, 필름이 널리 사용되기 전까지 사진가들에게 필수 장비였습니다. 이번 제품은 원박스를 포함한 미사용품으로 추정되며, 유리판 상태 및 감광면의 보존 상태도 양호한 편입니다. 사진사, 수집가, 암실 장비 연구자 및 빈티지 장비 애호가들에게 매우 희귀한 전시·연구용 자료로 추천드립니다. [유의사항] •미감정 빈티지 수집품으로, 실제 촬영 및 현상 감도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유리 재질 특성상 파손에 주의해 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대 및 연대 언급은 개인 소견이며, 반품·교환·환불은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