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사용하던 물건이라 사용은 모르겠지만 콘센트를 꽂으면 램프에 불은 들어옵니다. 요즘은 이런것을 사용하지는 않지요. 300 원을 내고 혈압을 측정하던 당시는 대단히 인기가 있었을 듯 합니다. 엔틱 장식용으로 진열하면 아주 재미있고 흥미롭지요. 매우 귀한 물건이지만 저렴하게 드립니다. 오래되어 낡았어도 흔하지 않은 귀한 물건은 언젠가 그 가치를 인정받지만 흔하게 보이는 것들은 그렇지 못하지요. 아끼던 물건이예요. 잘 간직하다 이제 내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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