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구매한 버버리 트렌치 코트입니다. 48사이즈, 길이 94 정도, 미들 렝스입니다. 길이가 아쉬워 켄싱턴 롱 렝스로 다시 샀는데, 솔직히 이 제품의 제질감을 따라오긴 힘듭니다. 정말 고급지고, 예쁘고, 도톰하니 좋습니다. 깨끗하게 잘 입은 제품이라, 좋은 분께 잘 팔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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