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즈: 32mm • 무브먼트: 고정밀 쿼츠 • 다이얼: 실버 기요쉐 패턴 + 루비 인덱스 (옵션) • 케이스: 18K 옐로우 골드 • 구성품: 바쉐론 콘스탄틴 정품 여행용 케이스, 감정서 • 상태: 판매 전 오버홀 및 폴리싱 완료 • 스트랩 & 버클: 핸드메이드 악어 가죽줄, 버클 (사제) ⸻ 💎 시계 설명 및 가치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은 파텍필립, 오데마 피게와 함께 세계 3대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로 손꼽히며, 1755년 창립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문을 닫지 않은 최장수 시계 브랜드입니다. 그중 이 울트라씬 빈티지 시계는 브랜드의 클래식한 유산을 그대로 담은 모델로, 얇고 미니멀한 케이스에 고전미를 극대화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 18K 금통 케이스는 단순한 도금이 아닌 순금으로 제작되어,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보존되는 고급 빈티지 드레스워치입니다. ✔️ 기요쉐 패턴 실버 다이얼은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루비 인덱스 세팅으로 인해 단아하면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줍니다. (루비는 애프터 세팅) ✔️ 32mm의 클래식 사이즈는 드레스워치로 잘 어울리는 크기로, 유럽/일본 컬렉터 시장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전통 비율입니다. ✔️ 얇은 울트라씬 구조 덕분에 드레스 셔츠 소매 아래로 자연스럽게 들어가며, 고전적인 포멀룩에 완벽히 어울리는 시계입니다. ⸻ 🧭 이 시계의 가치 이 모델은 현재 기준으로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 희귀한 금통 빈티지 드레스 워치이며, 하이엔드 브랜드의 풀골드 모델임에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컬렉터용 입문 빈티지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 현재 바쉐론의 신형 울트라씬 금통 시계는 수천만 원 이상 형성되어 있어, 클래식 바쉐론의 감성과 역사, 18K 골드, 그리고 빈티지 드레스워치 감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아주 드문 찬스입니다. ⸻ 📍 거래 조건 • 경기도 구리 직거래 / 택배·퀵 거래 가능 ❌ 네고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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